2월 7일 10시께, 북경-향항-오문 고속도로 석가장 유화로 수금소 입구가 페쇄된 상태이다. 며칠 지속된 강설날씨와 빙판길의 영향으로 하북 경내 북경-향항-오문 고속도로, 북경-곤명고속도로 등 12갈래 고속도로가 페쇄되였다. 현재 영향을 받은 고속도로가 륙속 통차를 회복하여 운행에 들어가고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