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데일리메일》의 보도에서 인도의 한 20살 녀자가 이웃 마을의 이족남자와 성관계를 발생했다는 리유로 한마을의 개인법정으로부터 륜간을 당하는 처벌을 받게 되였다고 한다. 한마을 13명 남자들의 유린을 받은후 이 녀자는 병원에 전이되였지만 아주 위독했다. 사진은 경찰측에서 체포한 범죄혐의자들을 끈으로 묶어서 경찰국에 데려가는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