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촌관광자원을 발전시켜 농민수입을 증가시킨 해남성 삼아시 수교촌의 부분적 농민들은 마을에 온천이 있는 관광자원을 잘 리용하여 토지, 자금 등 투자방식으로 주식제로 촌영기업을 운영하여 톡톡한 수입을 보았다. 1월 25일 오후 이 촌의 321세대 농민들은 기쁜 마음으로 610여만원에 달하는 기업리윤을 분배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