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기풍정돈 규률엄숙, 민심 엄지 내밀어
또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였다. 지난 2013년은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지도하에서 “네가지 기풍”을 바로잡고 탐오부패를 다스리고 실제효익을 틀어쥐고 기풍을 정돈하고 규률을 엄숙히 한것은 군중들의 높은 찬양을 받았다. 요즘, 여러 기구들에서 발표한 민심조사결과가 보여준데 따르면 다수의 간부 군중들은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이 선명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인정하고있었다. 국가통계국이 2013년 11월에 21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펼친 민심조사가 보여준데 따르면 87.3%의 군중들은 부정기풍과 반부패 문제가 이왕에 비해 호전을 가져왔다고 인정하고있으며 77.1%의 군중들은 지도간부규률위반 위법사건에 대한 조사가 강도가 있다고 인정했다. 인민넷이 진행한 인터넷설문조사가 보여준데 따르면 78.9%의 응답자들이 중앙에서 8가지 규정을 실시한 이래 신변의 당원간부들의 사업작풍이 선명한 개선 또는 일부 개선을 보였다고 대답했다.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4-01/03/nw.D110000renmrb_20140103_1-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