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7월 15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SM회사가 북경에서의 연예계스타 선발활동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751광장 중한 디지털3D문화체험관에서 거행되였다.
S.M.Entertainment의 S.M은 Star Museum의 약자이며 “스타박물관, 명인전당”이라는 뜻이다. 1998년 한국에서 “스타를 만드는 꿈의 공장”으로 불리우는 SM연예는 수하의 HOT、SES그룹을 중국, 일본에 소개했으며 아세아주 “한류”의 붐을 일으켰다. 현재 수하의 대표연예인은 BoA, 동방신기,Super Junior,소녀시대,SHINee,f(x),exo 등이 있다.
이번에 거행한 북경선발활동은 2013 SM 전세계 스타선발활동의 중요한 조성부분이다. 2013 SM 전세계 스타선발활동은 1월달 한국에서 가동한후 선후로 한국,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등 곳에서 수십차례의 스타선발활동을 거행했다. 이번 스타선발에는 노래, 춤, 연기, 모델(패션/광고), 코미디/사회, 작사/작가 등 령역이 포괄된다. 이번 활동은 중국 청년학생들의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주최측의 소개에 의하면 북경선발활동이 진행된 이틀간 중국 각지의 3천여명의 참가선수들을 흡인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