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실용위성 “아리랑5”호 이미 로씨야에 도달, 8월 발사하기로 |
한국 연합통신에서 7월 11일 보도한데 의하면 한국 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 한국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5”호가 이미 대전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출발하여 11일 오후 9시경에 로씨야 투바로프스키 발사기지에 도착했으며 8월에 발사하기로 계획하고있다고 표시했다.
보도에서는 “아리랑5”호는 12일부터 각종 검사를 받게 되며 연료를 주입하고 로케트에 안장하게 된다. 각종 준시작업을 마친후 8월 22일 로씨야 디네붜(第聂伯)호 운반로케트로 발사하게 된다. 6개월간 궤도에서 시범운행후 2014년 2월 정식으로 운행에 투입되게 된다.
“아리랑5”호는 한국내 첫 합성 개구레이더를 장착한 위성으로 하늘로 발사한후 5년내 550킬로메터 상공에서 지구를 관측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