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샌프란시스꼬 총령사 원남생은 10일 한국 아시아나항공회사 총재 윤영두를 약정회견해 려객기사고후 한국측의 사후처리가 미진한 부분을 지적했다. 특히 조난자와 부상자 가족, 학생단체승객에 대한 배려와 봉사가 따라가지 못한 부분에 대해 지적했으며 봉사를 한층 강화할것을 요구했다고 중국주샌프란시스꼬령사관넷에서 밝혔다..
원남생령사는 아시아나항공공사측에서 중,한 두 나라의 전략적협력동반자관계의 높이에서 출발해 중국승객 특히 상망인원에 대한 구급치료 및 사후처리사업에 중시를 돌려 관련봉사를 적극 개선하고 중국국정과 상망인원의 구체적인 정황토대상 사후배상작업을 조속히 가동할것을 촉구, 모든 피해자와 승객의 정당권익을 확보하며 상망인원가족과 중국승객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한국측의 성의를 감수할수 있도록 할것을 촉구했다.
윤영두대표는 아시아나항공공사를 대표하여 거듭 중국측 조난자 및 가족에 사죄를 표함과 동시에 중국측 반영을 경청하고 전력을 다해 중국 상망인원가족이 제출한 요구를 만족시킬것이며 사후처리작업을 타진할것을 약속하였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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