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중앙통신사가 6월 3일 보도한데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조선 고산과수농장을 시찰했다. 조선 고 최고지도자인 김정일도 2011년 6월 2일 이 농장을 시찰하였었는데 이 농장은 조선인민 생활에 관계되는 중요한 항목이라고 지적했다. 김정은은 고산농장에 농축과일과 사과건조과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하고 과일저장창고, 철사망울타리공장을 건설한것은 김정일의 유훈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또 이 농장의 확대건설공사를 맡은 618건설돌격대가 김정일의 유훈을 관철한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했다.
소개에 의하면 조선 고산지구는 부평리, 성북리, 룡지원리, 철령리 등 10개 리의 광활한 지역을 포함하여 새 세기 요구에 부합되는 대규모 과일생산기지를 한창 건설하고 있다고 한다.
김정은은 618건설돌격대 건설자들의 수건한 도로에 대해 만족을 표시하면서 건설자와 농장직원들이 과일과무에 대해 고도로 집중적인 논밭관리를 진행하고 현대화 관개시스템을 채용하여 과일생산의 증산에 과학기술적 확보를 제공한데 대해 칭찬했다.
그는 고산과일농장의 확대건설이 완공되면 사과나무수림은 “철령아래의 사과바다”가 되는 선경이 나타날것이라고 표시했다.
조선 당과 국가의 지도자인 김격식, 최휘, 박태성, 박정천, 안지용이 함께 배동하여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