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변인” 리정현을 신임 공보 수석비서로 임명 |
6월 3일, 한국 청와대 대변인 김행은 기자회견을 소집하여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청와대 정무 수석비서 리정현을 신임 청왕대공보 수석비서로 임명했다고 표시했다. 김행은 청와대공보 수석비서로서 제일 중요한것은 대통령과 직접 교류를 진행할수 있는지 없는지가 이번 선발에서의 제일 관건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리정현은 올해 55세이고 제18기 한국 집정당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력임했고 2012년 한국대통령 선거시 박근혜진영의 선전단 단장을 맡았다. 2007년, 박근혜가 대통령 선거에서 실패한후 리정현은 한시기 박근혜 “대변인”의 역할을 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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