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CTV뉴스채널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중국미디어대학 4학년 학생인 왕음기(王音棋)는 대범한 자태와 출중한 표현으로 실습아나운서로 발탁되였다. 비록 책임인 프로그램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시간대에 방송되였으나 청순하고 아름다운 외모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심지어 그녀를 “꼬마 류역비”라고 부르고 있다.
왕음기는 강소 흥화사람이며 “뉴스생방송”프로그램을 맡고있다. 왕금기는 실습생신분이기에 19일 새벽 3시부터 4시사이에 배치되였다. 비록 아직 졸업을 하지 않았으나 대범하고 그 어떤 긴장한 모습도 볼수 없었으며 전반 사회과정에 착오도 범하지 않았다. 왕음기는 중국미디어대학 방송사회전업을 전공하고 있으며 전 반에서 줄곧 1등의 성적을 차지했다. 이번에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선보인것도 층층의 선발을 거친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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