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0일발 신화넷소식: “거의 전쟁의 공포를 느낄수 없으며 분위기도 아주 평온하다” 금방 조선을 관광하고 돌아온 몇명의 미국사람들이 한국 JTBC텔레비죤방송국의 취재를 받으면서 한 말이다.
최근 한개월동안 조선의 긴장태세는 또다시 상승했으며 마치 전쟁은 마치 일촉즉발에 놓인듯 했다. 하지만 조선 평양과 개성관광을 마치고 돌아온 미국관광객들이 본것은 상서롭고 평온한 분위기였다. 그들은 조선에서 그 어떤 전쟁의 징조도 느낄수 없었다고 말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