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로드먼 함께 조미 롱구경기 관람 |
조선과 미국 두나라 롱구선수들이 28일 평양 류경 정주영 체육관에서 롱구경기를 치렀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조선을 방문한 미국 전국롱구협회 전 스타 단니스. 로드멘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롱구와 축구, 탁구는 조선민중이 즐기는 경기종목이기도 하다. 한편 조선에서 김정은은 민중들로부터 “롱구팬”이라고 인정받고 있다.
로드멘이 팀장으로 하는 미국 롱구대표단은 이달 26일 평양에 도착해 조선에 대한 한주일동안의 롱구친선교류와 방문을 진행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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