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소식: 30일, 조본산은 북경대흥성광영상원구에서 강소위성TV의 음력설야회를 록화한후 곽덕강의 토크쇼 “곽의 쇼”에서 지금부터 중국소품계에서 은퇴하여 다시는 무대에서 소품을 출연하지 않고 이젠 자신의 작품을 많이 생각하고 무대공간과 기회를 다른 사람들에게 남겨주겠다고 표시했다.
그는 토크쇼현장에서 여전히 CCTV의 무대를 감사한다면서 만약 20년간 CCTV의 음력설야회가 없었다면 지금의 자기도 없고 음력설야회에 대하여 내버릴수 없는 특수한 감정이 있다고 말했다.
1990년부터 2011년까지 21년동안의 시공간을 뛰여넘으면서 조본산은 그의 20부 작품을 통해 해마다 관중들에게 웃음을 가져다 주었다. 1994년에 참가하지 못한외에 그는 이미 련속 20년동안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의 음력설야회무대에 출연했으며 15번이나 “소품왕”의 칭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