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월 3일, 미국 경찰측이 확인한데 따르면 “미국 사상 가장 치명적인 저격수”였던 미국 전임 바다표범 돌격대 명사수 크리스 켈과 그의 이웃이 당지 시간으로 2월 2일, 텍사스주 북부 한 사격장에서 25세 퇴역군인 라우스에게 근거리 총격사살, 혐의자는 사망자의 자동차를 타고 도망하던 도중 경찰에게 붙잡혔다. 알아본데 따르면 켈은 올해 38세, 4차나 이라크와 기타 전투에 복역하여 255명을 사살했다. 그중 160명이 군부측의 확인을 받아 미국 사상 최고 저격수로 되였다. 동시에 미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명사수”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