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안휘성 정협 11기 1차회가 개막했다. “80후” 녀정협위원 진문은 대회비서처의 동의를 받고 아직 포유기에 있는 애기를 데리고 “두 회의”에 참석했다. 그는 “애기가 아직 젖을 끊지 않아서 반드시 내 옆에 있어야 한다. 하지만 새로 당선된 위원으로서 나는 꼭 위원이 다해야 할 의무를 리행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