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공농 결의대회 거행해 김정은 옹호 |
조선에서 발행한 김정은 신년축하사 선전용 포스터: “우주를 정복했던 정신과 패기로 경제강국 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가자”
1월 15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중앙통신사의 소식에 의하면 조선 각지 공장과 기업 그리고 합작농장에서는 련일 대회를 거행하여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신년축하사에서 제출한 강령성임무를 철저하게 관철락실할데 대해 결의를 다졌다.
보도에 의하면 각 지도자와 대표들은 회의에서 선후로 발언하여 김정은의 신년축하사는 한폭의 전투기치이며 조선의 간부와 로동군중을 호소하여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개선을 위한 사업에 투입하도록 하고있다고 지적했다.
조선공농대표들은 “우주를 정복했던 정신과 패기로 경제강국 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가자”는 구호를 높이 치켜들고 생산중에서 집체혁신의 열조를 일으킬것을 결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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