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양백빙동지 유체가 북경 팔보산 혁명공동묘지에서 화장되였다. 호금도, 습근평 등이 팔보산에 가서 송별했다. 사진은 습근평이 양백빙가족과 악수하며 친절한 위문을 표시하는 장면이다(신화사 기자 왕건민 찍음).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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