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 공금소비 사생활보호회관 북경판사처에 몰려,모태주 판매량 제일 커
2013년 02월 05일 14: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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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이 다가오면서 년회에서 공금으로 먹고마시는 현상이 이미 관심의 초점으로 되고 있다. 사치한 년회는 아직 두절되지 않았으나 근검절약한 년회를 제창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남대학 여론정보연구센터 부주임 장뢰는 부분적 기관, 국유기업, 사업단위에서 사치한 년회를 펼치는것은 사실 5성급호텔, 명품술, 명품료리, 가무 등 경제, 사회, 문화, 부호(符号)자본을 소비하여 그의 권력지위를 보여주려는것이다.
개별적인 공금소비는 사생활보호성이 높은 회관, 북경판사처로 전이되면서 “내놓고 먹던”데로부터 “숨어서 먹는데”로 변했는데 일부 년회와 연회는 “억지로 절약”하고 있는데 이는 단지 형세의 핍박에 의한것일뿐이지 자각젹인 절약은 아니다. 이는 일부 백성들의 근심하는것과 맞아떨어진다. 네티즌들은 이런 저런걸 취소하는것은 좋은 일인데 이것이 또다른 형상공정이 되고 쇼를 하는것이 되지 말기를 호소하는데 관건은 내적 의식의 전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