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상인 황곤의가 340만원을 들여 경매받은 부동산이 부동산증서가 위조된것으로 알려졌고 부동산 소유자는 공안국 부국장과 기업법인대표라는 두개 신분을 가지고 있었다. |
광주 2월 5일발 신화넷 소식(기자 첨혁가 황호원):광동성 륙풍시 시민이 실명으로 이 도시의 공안국 당위위원 조해빈이 공공연히 가짜신분증을 소지하고 상업을 경영하고 기업을 하고 부동산에 투자하였고 지어 법원에 위조한 가짜 부동산증서를 제출한것을 검거했다. 륙풍시 공안기관 규률검사부문 책임자는 4일 저녁, 조사를 거쳐 조해빈이 두개 신분증을 갖고 있는것이 사실이며 그가 갖고 있는 “조용”이라는 신분증은 이미 주해시 공안기관에 의해 취소되였음을 알아냈다. 그러나 그의 위법관련행위 및 네티즌이 폭로한 조해빈과 그 친속이 170여채의 부동산을 갖고 있다는 문제는 아직 증거를 찾는중이라고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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