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는 한 문명국가의 중요표지이다.
법치는 한 현대군대의 선명한 특징이다.
군사법규제도체계를 건전히 하고 보완하는데로부터 군사법규집행강도를 확대하기까지, 군대법치사업기제기능역할을 강화하는데로부터 군사법치문화를 큰 힘으로 육성하기까지, 법치궤도에서 적극적이고 온당하게 국방과 군대 개혁을 추진하던데로부터 법치수단으로 작풍건설의 일반화, 장기화를 추진하기까지 90년의 휘황찬 려정을 걸어온 인민군대의 건설과 관리 방식이 한창 한차례의 심각한 력사적변혁을 일으키고있다.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리면 나라가 창성하게 된다.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리면 군대에 위엄이 생기게 된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당의 지휘에 복종하고 승전할수 있으며 작풍이 량호한 인민군대를 건설하는데 착안하여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리고 엄하게 군대를 다스리는 강군의 기반을 선명하게 제출했는데 이는 우리당의 군대를 건설과 군대를 다스리는 기본으로서 우리 군을 지도하여 중국특색 군사법치체계를 재빨리 구축하고 군대관리방식의 근본적전변을 다그쳐 실현함으로써 인민군대 법치건설의 큰 시대목소리를 주악했다.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리고 엄하게 군대를 다스리는것을 당이 군대를 건설하고 다스리는 기본방략으로 확정
인민군대의 강군흥군의 력사에서 아래의 이런 장면들을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
2012년 12월 8일과 10일, 습근평주석이 군사위원회 주석을 맡은 뒤 처음으로 작전구부대를 시찰했다. 시찰중에서 그는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리고 엄하게 군대를 다스리는 방침을 견지해야 한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리고 엄하게 군대를 다스리는것은 강군의 기반이라는것을 명기하고 엄명한 작풍과 철같은 규률을 반드시 유지하여 부대의 고도의 집중통일과 안전안정을 확보해야 한다.”
중국꿈과 강군꿈을 실현하는 전략적높이에 서서 습주석은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리고 엄하게 군대를 다스리는 기초적, 전반적, 전략적 지위를 깊이 천명했다.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리고 엄하게 군대를 다스리는것을 깊이 추진하는것은 의법치국의 총체적포치를 추진하는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강군목표를 실현하는 필연적요구다.”
법에 따라 군대를 다스리고 엄하게 군대를 다스리는것은 력사법칙의 명시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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