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19차 대표대회 대표선거사업 5개 방면에서 개진 보완
2016년 11월 11일 13:3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최근, 중앙조직부 책임자는 당의 19차 대표대회 대표선거사업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 기자의 취재를 받았을 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당의 19차 대표대회 대표선거사업은 많은 방면에서 개진과 개선을 했다. 첫째, 후보자의 정치표준을 엄격히 하여 정치표준을 첫자리에 놓는것을 견지하고 후보자의 리상신념, 정치품격과 도덕수양을 고찰하는것을 두드러지게 한다. 둘째는 후보자의 렴결표준을 엄격히 하여 모든 후보자의 렴결정황에 대해 검증하여 “문제있는 사람을 추천”하는것을 견결히 방지해야 한다.
셋째는 생산과 사업 제1선의 대표비례를 적당하게 제고시켜 로동자, 농민, 전문기술인원 당원가운데서의 선진모범인물을 대표후보자로 추천하는것을 중시해야 한다. 넷째는 규률과 규칙을 앞에 놓는것을 강조하여 료녕과 호남 형양, 사천 남충 등 지역의 부정선거, 선거파괴의 전형사례를 충분히 응용하여 경시작용을 하게 하고 규칙, 규률을 위반하면 “절대묵인불가”하고 일단 발견하기만 하면 견결히 조사처리한다. 다섯째는 당내 민주를 충분하게 발양하여 군중로선을 견지하고 모든 기층당조직과 당원들을 조직동원하여 대표후보자 추천지명에 참가하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