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장카드로 온라인에서 약 구매 가능
2016년 12월 01일 09:3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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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에서는 《“인터넷+인력자원과 사회보장”2020행동계획을 인쇄발부할데 대한 통지》（이하 “행동계획”으로 략칭）를 발부하여 사회보험카에 지불기능을 더해 각류 비용납부와 대우향수응용을 지지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동시에 위챗, 알리페이(支付宝) 등 제3측 지불플랫폼과 합작해 통일적이고 개방된 의료보험결산수치 교환접속구를 건설해 안전하고 통제할수 있는 전제하에 관련 기관에서 인터넷에서 약을 사는 등 응용을 지지한다.
“행동계획”에서는 앞으로 보편적으로 지역을 넘어 보험카드사용을 실현하고 정부 기타 공공봉사도 “한 카드로 모두 통하는”것을 실현한다고 제기했다. 지불결산능력면에서 인력사회보험지불결산플랫폼을 건설하고 합작상업은행, 제3측 지불플랫폼 등 지불경로를 빌어 사회보험카드의 온라인지불결산모식을 확장한다. 이는 앞으로 알리페이, 위챗에서도 사회보험카드를 지지해 온라인에서 지불할수 있음을 의미한다.
“행동계획”에서는 또 안전하고 통제할수 있는 전제하에서 관련기구에서 온라인약구매 등 응용을 지지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에서 인정한 기구의 온라인약구매를 했다면 사회보험카드로 온라인상에서 결산할수 있음을 의미한다.
료해에 따르면 현재 북경의 재직종업원의 사회보험카드는 아직 지불기능을 갖고있지 못하고 의료보험개인구좌의 봉페준비사업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일단 봉페관리를 하면 보험참가인원개인구좌자금을 지금의 의료보험저축통장에 넣어주던것을 사회보험카드에 넣어주게 된다. 보험참가인원은 병치료하거나 약을 구매할 때 카드를 갖고 수시로 결산할수 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보험에 참가할수 있어
인력자원과 사회보장부에서는 온라인상에서 처리할수 있는 봉사항목은 모두 온라인상에서 수리하고 처리할수 있게 하고 처리진도와 처리결과를 실시간으로 찾아볼수 있는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동시에 동시에 온라인상에서 보험에 참가하고 보험을 계속하고 보험금을 납부할수 있는 등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민들이 주택을 구매하고 대부금을 내며 자녀를 공부시키는 등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규정에 따라 관련부문 및 사회기구 온라인을 지지해주어 보험참가정황을 검사할수 있게 하고 온라인상에서 사회보험증명을 전달할수 있게 한다.
병보이기 "카드 하나라 통해"
진찰권을 떼기 어렵고 줄서기 어려운 문제 해결
“행동계획”에서는 또 병보일때 "카드 하나로 통"하도록 추진해 사회보장카드와 의료기구, 상업보험 등과의 련계를 실현해 카드소유인인이 진찰권을 떼고 병을 보이며 입원치료를 받는 등 전과정의료봉사를 실현하고 병보일때 진찰권을 떼기 어렵고 줄서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동시에 사회보장카드에 의탁하여 점차 의료보험, 공상보험의 관련비용의 본지방 혹은 타지방에서의 결산을 실현하고 의료보험, 공상보험과 의료구조, 큰병보험 등 대우의 련대결산을 실현해야 한다고 표했다.
사회보험대우인증 소비정보를 통해 판정
“행동계획”에 따르면 또 “인력자원과 사회보장 전자보관서류”를 구축해 인력자원과 사회보장 데이터와 공안, 세무, 민정, 교육, 위생계획생육 등 부문의 데이터를 공유해 마춤형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례하면 사회보장대우자격인증은 려행, 취업, 소비 등 생활궤적정보를 통해 대우를 향수받는 인원의 상황, 건강정도와 생활질량을 판단하고 보조적으로 취업지지, 사회보험, 창업강습 등 정책대우를 향수받는 자격을 인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