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1일발 본사소식: 일전, "생명의 소망" 페암환자지지프로젝트가 북경에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 환자, 귀빈들이 그들의 페암과 싸운 감동적인 이야기를 서술했다. 그들은 페암환자들의 소망을 전시하고 공유하는것을 통해 더 많은 페암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공중의 페암환자의 생존현황에 대한 관심과 사고를 유발하도록 했다.
통계에 따르면 2015년 우리 나라에서 새로 발병한 페암환자는 73.3만명이였고 사망병례는 약 61만명이였다. 초기페암환자의 림상정황이 뚜렷하지 않기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미 중기, 말기에 처한 다음에야 확진할수 있었는데 높은 사망률에 직면해 페암환자 및 가족은 자주 공황에 빠지게 되고 엄중하면 생활질에도 영향주었다. 이 배경하에 중국암증기금회는 올해 9월 "생명의 소망"이라는 페암환자지지프로젝트를 가동하여 기금회, 의약기업, 사회 여러측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관심플랫폼을 만들어 긍정적에너지가 있는 항암이야기를 통해 환자군체가 질병에 대항하는 신념을 강화하고 전사회가 페암환자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제공할것을 호소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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