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녀성발전기금회에서 발기하고 북경상자문화미디어유한회사, 북경원망자선기금회에서 주최, 주부련회에서 협력한 “일심협력·어린이암환자 후원”공익활동이 연길에서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활동 첫날이였지만 중국녀성발전기금회대표와 대만, 하북, 산서, 하남, 심수 등 지역의 연예인, 문화인, 기업인 도합 200여명이 현금 혹은 물품을 대거 기부했다.
연변주부련회 책임자는 “일심협력·어린이암환자 후원” 공익활동이 부련회조직에 어린이암환자를 위한 기부금이 없던 공백을 메웠다며 사회 각계를 동원해 자선사업에 나서게 하고 전사회의 긍정 에너지를 집약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녀성발전기금회 지혜어머니기금 비서장 장려는 기업가, 연예인, 애심인사들을 동원하여 기부에 동참하도록 이끌고 스타들이 자신의 손모형을 팬들에게 당첨형식으로 판매하여 후원금을 모으게 된다고 피력했다.
연변주가 시작점이 된 “일심협력·어린이암환자 후원” 공익활동은 전국각지를 돌며 펼쳐지는데 공익활동 개시후 한달간 모아지는 기부금은 주내 어린이암환자들을 돕는데 쓰이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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