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부문 "그물제거행동" 련합 감독해 철새들의 이동 호송
2016년 11월 09일 13: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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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국가립업국 등 7개 부문은 최근 련합하여 6개 감독조를 전국 20여개 성, 구역에 파견하여 철새 등 야생동물보호정황을 감독하여 올해 가을철 철새들의 이동과 서식의 순리로움을 보장했다.
국가림업국은 10월 18일 전국적 범위내에서 40일간의 "그물제거행동"을 가동하여 철새 등 야생동물보호중점구역에서 지방정부와 보호책임장을 체결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책임을 명확히 하며 제대로 락착하지 않고 행동이 무력하면 예약상담 혹은 공개를 하여 엄격하게 행동과정중의 실직, 독직행위를 엄격하게 조사할것이라고 했다.
"그물제거행동"의 실질적인 효과를 확보하기 위해 국가림업국은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공안부, 교통운수부, 국가공상총국, 국가철도국, 중국철로총공사 등 부문과 련합하여 6개 감독조를 조직해 11월초부터 내몽골, 천진, 하북, 절강, 운남 등 철새들이 이동하는 주요로선의 20여개 성에 가서 각각 감독했다.
국가림업국 야생동물보호와 자연보호구 관리사 사장 장희무는 감독조는 중점적으로 "그물제거행동" 진행정황을 조사해 장악하고 집법감독관리수단과 방식의 개진제고를 연구할것이고 소개했다. 집법감독이 아직도 잘 되지 않고 또 엄중한 불법사냥과 야생동물산품을 경영하는 현상에 대해서는 현지 성급인민정부에 통보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