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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각 병원 암표상 엄격히 타격

2016년 08월 17일 13:3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북경시는 일전에 위법범죄 전문행동 사업회의를 열고 북경시 병원 관련 범죄행위 타격 행동실시방안을 공개했다. 방안에서는 북경시 공안기관은 집중적으로 병원 암표상을 엄격히 타격하는 전문행동을 펼쳐 의료 암표거래행위를 엄격히 타격한다고 했다.

방안이 공개된후 북경시 각 의료기구는 주체책임을 락착하여 암표상 거래 고봉단계에 보위력량을 강화하고 외래진찰, 접수 로비 등 암표상들이 자주 나타나는 곳에서 순시와 당직을 서며 이런 곳에 고화질감시카메라 등을 설치하게 된다.

북경시 공안기관은 민경과 보조경찰들을 의료기구에 투입시킨다. 북경시공안국 부국장 류도는 의료기구에서는 돌발사건 처리시스템을 건전히 하고 2급 이상의 병원은 마땅히 응급안보대오를 건립하여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안보력량이 제1시간에 공제를 진행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북경시 부시장 림극경은 북경시 각 급 의료기구는 일년에 2.3억명의 외래진찰량이 있는데 그중 40, 50%는 3급 병원에 있기에 분급 진료는 아주 관건적이라고 표시했다. 방안은 북경 각 병원에서 전문가팀 진료, 층급 병원전이진료, 비응급접수 전면예약 등을 통해 의료진찰질서를 점차 개선하고 의료서비스를 부단히 개진하며 환자들의 지료체험을 개선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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