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4일발 본사소식(기자 유영화): 북경의 수십만 디지털편집 전문기술인원들이 곧 직함평가를 전개하여 상응한 직함과 승진 경로를 얻게 된다. 최근 북경시 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은 신문출판광전국과 련합하여 방법을 출범하여 전국에서 먼저 디지털출판, 디지털신문, 디지털음향/동영상 등 디지털편집전문령역의 직함평가사업을 진행하고 올해 2월 첫번째 신청을 시작하기로 했다.
평가방법에 따라 무릇 북경지역에서 국가의 관련 업계 주관부문의 비준을 받고 디지털내용전파 관련 업무를 하는 단위에서 문자, 영상, 음향, 동영상 등 작품의 선제 기획, 원고자료조직, 편집과 가공정리, 교정 심사 확인, 운영유지발포 등 사업에 종사하는 전업기술인원들은 관련 조건에 부합되면 모두 자체로 상응한 직급, 직함을 신청할수 있다. 신문계렬(디지털편집)전문직함에는 구체적으로 3개 령역의 9개 전공이 포함된다. 디지털신문편집 령역에는 디지털신문내용편집, 디지털신문기술편집, 디지털신문운영유지(运维)편집 등 전공이 포함된다. 수자출판편집령역에는 디지털출판내용편집, 디지털출판기술편집, 디지털출판운영유지편집 등 전공이 포함된다. 디지털시청편집령역에는 디지털시청내용편집, 디지털시청기술편집, 디지털시청운영유지편집 등 전공이 포함된다. 직함등급 및 명칭의 설치에서는 직함등급은 높은데로부터 낮은 순서에 따라 정고급, 부고급, 중급, 초급(조리급) 네개 등급으로 나뉘고 여러 급별 전공기술자격명칭은 각각 고급편집, 주임편집, 편집, 조리편집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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