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일전 북경, 천진, 하북 및 주변 지역의 대기오염예방퇴지정황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였다. 중앙텔레비죤 기자는 환경보호부 화북검사중심의 일군들을 따라 북경에서 검사를 진행할 때 대흥구, 창평구 등 현구역에서 석탄연소, 도로먼지오염이 아직도 비교적 많이 발생하는것을 발견하였다.
예측한데 의하면 현재 북경 6환밖 1킬로메터 이내에는 아직도 600여개 촌이 있으며 약 19만호의 주민들이 겨울철에 석탄으로 난방하고있는데 년간 석탄소비량이 100만톤이 넘는다. 청화대학 환경학원 교수 학길명(郝吉明)은 배출고도가 비교적 낮고 오염예방처리조치가 부족하기에 민용석탄이 주변환경에 직접적인 오염을 조성할수 있으며 만약 주민들이 사용하는것이 질이 비교적 나쁜 석탄이라면 그 영향은 더 크다고 말했다.
학길명: "내가 추산한 결과 단층집에서 석탄으로 난방할 때 1톤(석탄)의 오염은 전기공장의 15톤(석탄)의 오염보다 더 많다."
대흥황량로 (大兴黄良路) 마촌(马村)에서 환경보호부 화북검사중심 검사인원 진강은 공기냄새가 코끝을 찌르는것을 발견하였다.
기자: "당신이 말한바와 같이 바로 저질석탄속의 류황함유량이 비교적 높다는것이죠."
검사인원: "지금 연기가 나오는것은 무조건 질이 나쁜 석탄이다. 왜냐하면 만약 질이 좋은 석탄 혹은 무연석탄이라면 이런 배출효과가 나타나지 않기때문이다. 이 연기는 분명히 검은색 또는 황색의 연기먼지이다."
이외 지역환경오염 위험이 아직 아주 돌출하다. 검사조는 창평구(昌平区) 회남로(回南路) 부근의 도로시공현장에서 부근의 흙무더미가 모두 방수포로 덮여있지 않고 창평구 화사로(火沙路)부근에 밀집된 소형 채석기업들도 보호조치가 부족하여 대량의 모래재료들이 덮여있지 않은채 그대로 무져있는것을 발견하였다. 환경보호부 화북환경검사센터의 검사인원 축호(祝浩)는 이런 문제들이 현재 비교적 많이 나타나 감독관리면에서 난점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축호: "현재 지역오염은 다스리는면에서 확실히 난점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개인이 석탄을 연소하는 문제는 몇호가 아니므로 여러 방면에서 힘을 쓰고 감독관리를 강화해 석탄품질, 석탄상품을 근원으로부터 통제해야 하기때문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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