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잡기 어플 회사 시장 자금 보조 나서
2015년 03월 25일 17: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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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잡기 량대 어플인 “디디 택시”와 “콰이디 택시”가 발렌타인데이에 합병을 선포한 뒤로 량대 택시어플 시장 점유률이 90%를 넘어섰다. “한가족”이 된 지금도 량대 택시 어플은 시장 독점을 위한 걸음을 한시도 늦추지 않고있다. 21일 새벽부터 2개 회사가 “전민 전용택시” 서비스를 선포한 뒤로 두 어플을 통해 전용택시 서비스를 리용하는 고객들은 전부 기본료금 면제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기본료금 면제 서비스제공에 2개 회사는 총 10억원을 투입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디디와 콰이디 택시가 합병한 후 펼친 첫 대형 행사이다. 10억원이 투입된 이번 서비스로 소비자들은 일반 택시료금에 근접하는 료금우대를 받게 된다. 그러나 이는 많은 일반택시 기사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콰이디 택시 회사 총감독 엽운은 아직도 많은 사용자들이 전용차라는 새로운 출행방식에 익숙하지 않기에 이 같은 방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용차 서비스를 체험하게 할 타산이라고 표하였다. 엽운 총감독은 또 이를 한차례 시장교양과 보급에 의미를 둔 행사로 보면 된다고 소개했다.
현금봉투 전략은 택시어플 발전 초기에 확실히 간단하고도 효과적이며 즉효성을 발휘하는 전략이였다. 그러나 “일방적인 현금 대방출”은 오래가지 못한다. 디디나 콰이디 택시회사가 어느 정도의 시장점유률을 확보했다 하더라고 합병후의 승차 보조 제공으로 인한 손실은 피해갈 수 없다.
10억대 규모 보조는 량대 회사의 두둑한 자본과도 관계된다. 지난해말과 올해초 디디와 콰이디 택시회사는 각기 7억딸라와 8억딸라의 새 라운드 융자를 완수했다. 그러나 자본금이 충족한 다른 한 택시어플회사인 “이도” 택시는 그 뒤를 바싹 따르지 못했다. 20일 아침 “이도” 택시는 성명을 발표해 이도만의 독립적이고도 독특한 상업모식과 회사문화를 발양할 계획이라면서 경쟁 지상주의와 겨룰 의향이 없다고 말했다.
얼마전 “이도”와 “유벌” 어플 합병설이 제기되였고 바이두는 합병진척을 다그치고 있다. 합병이 이루어진다면 전용차 시장에 디디와 콰이디, 이도와 유벌, 신주전용차등 3대 산맥이 이루어져 시장 경쟁이 한층 더 치렬해 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