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보건산아제한위원회가 주최한 2014년 “백성 건강증진을 위한 봉사행동” 전국 대형 자선의료행사가 14일 강서성 감주시 우도현에서 가동되였다.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자선의료 행사는 전국 각 지 군중 수천만명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자선의료 주간행사에는 2급 이상 의료시설과 지역사회 보건봉사기구, 향진 보건원을 비롯한 각 급 각 분야 2만여개 의료기구의 의료진과 간호사, 약사, 의료기술 등 각 분야 보건기술 인원이 참가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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