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큰 병은 현을 나서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게돼
2014년 09월 01일 10:1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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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 우리나라 현급 병원 봉사 보급인구는 9억여명에 달하지만 그중 20% 사람들은 질병에 걸리면 외지 병원을 선택하고 있다.
현급 병원의 봉사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는 일전에 “현급병원 종합능력 전면 제고 실무방안”을 제정하였다.
방안은 기초시설건설, 인원강습, 대상 지원 등 방식으로 현급 병원의 능력 건설을 강화하고 2020년에 가 전국적으로 환자의 현 역내 진찰률을 90%로 끌어올리며 기본적으로 큰 병은 현을 나서지 않아도 치료받을수 있게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방안에 따르면 2020년전까지 우리나라는 현급 병원의 1급 진료과목을 건전히 하고 2급 진료과목을 점차 완비화하며 림상 약세 전공 건설을 강화하며 진찰 대상 질병 범위를 한층 확대하게 된다.
방안은 현급 병원의 의료봉사능력 제고와 관련해 지표 요구를 명확히 하고 질병 종류별 평균 입원일자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요구를 제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