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첫 의료개혁의 새로운 정책인 "기본약물제도와 기층운행의 새로운 기제를 공고, 개선할데 관한 국무원 판공청의 의견"이 21일 공포됐다.
국무원의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백성들은 더욱 편리하고 더욱 갑싸게 병을 보일수 있는바 더욱 많은 의료개혁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전문이 6900자인 문건가운데에는 백성들이 누릴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적지 않다.
올해 국가에서는 전면적으로 일반진찰비제도를 실시하는바 백성들은 기층의료기구에서 진찰받을 때 진찰권을 떼고 병을 보이며 주사를 맞는 등 몇가지 봉사비를 합쳐서 10원 좌우이면 족하다. 또 규정에 따라 기본의료보험으로 결산받을수 있다.
그리고 올해부터 매 향진, 가두거나 매 3만―10만명 인구에 최저로 리윤이 없이 약을 파는(零差价) 기층의료기구가 있게 된다. 또 금후에는 집을 나와 얼마 가지 않아도 령차가의 평가약(平价药)을 살수 있게 된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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