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약감독총국, "흡혈귀음료" 자제 권장
2014년 07월 16일 10: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사이트는 14일 "흡혈귀음료"등 관련 제품을 사지 말데 대한 소식을 발표했다. 한편 관련 네트워크교역플랫폼은 이와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 인터넷쇼핑몰 페관을 요구했다.
요즘 들어 여러 지역 언론에 "흡혈귀음료", "흡혈귀일기음료", "흡혈귀혈장음료"，"흡혈귀에너지음료", "모의혈장"등으로 이름을 단 여러가지 "브랜드"음료가 인터넷과 실체상점을 통해 인기를 끌고있다는 보도가 실렸다. 이런 제품은 혈주머니로 포장됐는데 의학용혈장과 비슷하며 상표 또한 "Ａ、Ｂ、ＡＢ、Ｏ、Ｏｔｈｅｒ"등으로 표시되여있다.
국가식약감독총국의 조사를 거쳐 이 제품은 그 어떤 부문의 비준도 없이 생산한것이고 다수가 영문으로 표시되여있으며 상표도 규범화되지 않은 "3무"제품이란것이 밝혀졌다. 식약총국은 안전우환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는 자극을 추구하는 일부 사람들의 심리를 리용한 제품으로서 사회신임과 도덕규칙을 위반하고 국가 해당 법률법규에 어긋나며 청소년들의 심신건강에 해롭다고 지적했다.
국가식약감독총국은 이러루한 제품을 사지 말며 이런 제품을 판매하는것을 발견했을 경우 12331 열선전화로 당지 식약감독부문에 제보할것과 이를 엄하게 다스릴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