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에 있은 국무원 보도판공실 브리핑에서 중국 과학기술부 서남평 부부장이 “2030년 중국의 지속가능발전의정 혁신시범구 건설방안”을 해석했다.
서남평 부부장은 과학기술혁신으로 발전과정에 부딛친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국내 기타 지역의 지속가능발전행정에서 시범적 역할을 일으킬것이고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을 관철함에 있어서 중국특색의 경험을 쌓을것이라고 표했다.
지난해 9월 유엔 발전정상회의에서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채택했다.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에서의 중국 혁신시범구 건설방안”은 관련의정을 추진하는 실무적 조치이기도 하다. 서남평 부부장은, 혁신시범구 건설은 과학기술혁신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행정에서 직면한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남평 부부장은, 시범구 건설에서 우선 지속가능발전을 제약하는 문제를 찾고 해결해야 하며 과학기술혁신을 통해 중국 나아가 세계 과학기술력량과 지방정부사이의 협력을 진행하고 해결책을 강구하고 경험을 보급해 국내 지속가능발전을 제약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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