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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북경에서 거행된 매체소통회에서 매체인원이 알리페이 "AR 실경홍바오(实景红包)"기능을 체험하고있다. 이날, 알리페이는 정식으로 "AR 실경홍바오"를 출시했다. 사용자가 홍바오를 발급하거나 쟁취할 때 지리적위치와 AR 실경스캔 두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지금 있는 훙바오형식에 비해 소통성과 취미성이 모두 증강되였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지간에 오프라인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상가측에서도 이 제품을 리용하여 음력설 등 특수한 시간대에 사용자와 깊이 소통할수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