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년령 연장방안 년내 공포(국무원 보도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생산능력 과잉 업종 직원 안치 등 사업 안정적으로 추진
2016년 03월 01일 13: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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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월 29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부장 윤위민이 국무원 보도판공실 기자회견에서 밝힌데 의하면 양로보험 체계에 대해 상부설계를 진행중에 있고 양로보험제도 개혁을 추진한다고 한다.
양로보험개혁은 주요하게 아래 7개 방면의 내용이 포함된다. 첫째, 전민 보험가입 계획을 널리 시행한다. 둘째, 양로보험 전국적통합을 추진한다. 현재는 성급 계획이며 전국적 계획을 실행한후 더 큰 범위에서 과부족을 조절하고 위험에 대처할수 있다. 셋째, 개인계좌제도를 진일보 완비화하고 격려와 단속 기제를 더욱 잘 체현한다. 넷째, 점진식 퇴직년령연장정책을 출범한다. 다섯째, 여러 방면으로 양로보험기금을 투자운영하여 자산보호증식을 실현한다, 여섯째, 다방면으로 양로보험기금을 마련한다. 특별히 부분적 국유자산충실사회보험기금을 대체조달한다. 우리 나라의 특수상황은 양로보험기금이 력사적으로 내려온 빚이 있는것인데 제도건립시 이미 퇴직한 “로인” 양로금 혹은 제도개혁후 “중인”의 비용납부는 모두 양로보험기금에서 지출해야 한다. 이는 마땅히 국가재정과 국유기업에서 이 빚을 보충해야 하는것이다. 일곱째, 여러 차원의 양로보험체계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