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심양조선2중 초중 2학년 1반 백문혜
지도교원 리영해
2013년 05월 23일 16: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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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우리가 늘 갈망하고 또 갈망해왔던 존재입니다. 허나 휘황한 미래를 그리며 달콤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이런 존재가 지금은 색이 바래지고 의의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걸가요? 우리의 꿈은 왜서 점점 멀어져가는걸가요?
학생들은 무미건조하고 지루한 일상에 지치고 가장들은 눈코뜰새 없이 바삐 돌아치는 생활에 힘겹고 로인들은 외로운 일상에서 적막함을 느낍니다. 그분들께 한번 물어봅니다. 지금 그대의 꿈은 무엇인지, 아직 있기는 한건지, 대답들은 모두 똑같았습니다. 다들 잊은지 오래고 또 버린지 오래더랍니다.
꿈을 가지는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일가요? 20년,30년 후가 너무 멀면 1년,아님 1달후의 달성하고 싶은 목표도 작은 꿈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생활의 견고함과 늘 반복되는 일상에 파묻혀 자신도 모르게 언젠가 뿌려놓은 씨앗의 꿈을 잊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계속 이러한 생활에 지배당하고 싶습니까? 자신의 꿈을 되찾고 나만의 삶의 목표를 바로 하고 생활의 주인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그러면 오늘부터 꿈을 가집시다. 나는 더 이상 생활의 노예가 되지 않을것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꿈을 가집시다. 나는 꿈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이 될것입니다.
꿈은 잃어서는 또 잊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꿈은 우리 매일을 행복하게 보내는 리유이자 래일을 맞는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꿈은 우리 삶의 목표이자 인생마라톤의 종점입니다.
사람의 일생은 꿈을 떠날수가 없습니다. 그런 자신에게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물어봅니다. 나의 꿈은 무엇이냐고, 저라면 이렇게 대답할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제가 품고 있는 꿈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성적을 얻는것입니다.
꿈이 있는 우리는 일어나 웨칩시다. 꿈을 가집시다. 그대의 삶을 더 풍부히 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들끓게 만드는 꿈을 , 평범하지만 의의있고, 멀지만 가까운 저마다 다른 꿈을 가집시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더 끈질긴 노력과 열정으로 정상을 향해 꿈을 향해 톺아오릅시다. 지금까지의 모든것을 한눈에 담을수 있게, 여유롭게 감탄할수 있게 말입니다.
꿈을 향해 달리는 자들이여, 달려라, 분투하라, 열정을 불태워라. 꿈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