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서탑조선족소학교 6년 4반 렴창범
지도교원:김연화
2013년 05월 23일 14: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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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한 사람이 분투할수 있는 동력이자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이기도 하다. 따라서 확고한 리상을 지니고 노력하는 사람일수록 성공에 이를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진다. 미국의 작가 마크웨인은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꿈을 포기하지 마라. 사람은 꿈이 없어도 살수는 있지만 그런 삶은 별 의의가 없다” 이는 유일한 인생을 참되게 가치있게 보내려면 리상이 있어야 한다는 철리가 담긴 말이다.
과녁을 겨냥하지 않고 쏜 화살은 어디에 가서 꽂힐지 알수 없듯이 아무런 목표없이 하루하루를 허송하는 사람은 오늘이 어제 같고 어제 또한 오늘과 별반 다를바가 없어 작은 뜻마저 성사시키기 힘들것이다. 하지만 목표가 명확하고 분투목표가 확실하면 성공의 대안에 이를 확률이 높아질것이다. 목표를 향해 쉬임없이 분투할수 있는 정신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좋은 재부이다.
어려서부터 작가로 되는것은 나의 가슴속깊이 간직해두었던 꿈이다. 독서에 별다른 흥취를 갖고있는 나는 책을 읽을때마다 가끔 “나도 좋은 글로 사회의 발전과 내 인생의 삶을 기록해두겠다.” 는 생각을 갖군 한다. 그렇다. 좋은 글은 한 사람의 인생을 개변시킬수 있고 사회의 발전과정을 새겨둘수도 있다. 어느 한번 선생님은 나의 작문을 보시더니 작가의 꿈이 보인다며 열심히 도전해보라는것이였다. 이에 힘을 입은 나는 “나도 작가로 될수 있구나”하면서 책들을 탐독하며 내가 겪은 일들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 신문, 잡지, 등에 실린 내글을 보며 나는 나의 꿈을 더욱 돈독히 키우겠다고 마음다짐하였다.
알찬 인생을 위해 나는 꼭 이꿈을 지니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