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5일발 인민넷 소식(기자 배문연, 팽량): 2013년이 금방 시작되면서 하북성 패주의 매화조미료공장이 점차 생산을 정지했다. 2010년전에 이 공장은 줄곧 하북매화조미료그룹유한공사(2009년부터 매화생물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로 기제개혁. 이하 “매화그룹”으로 략칭)의 주요생산기지였다.
총자산이 90억원, 종업원이 1.3만명인 매화그룹은 이미 새로운 확장을 시작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모두 신강으로 갔다” 매화그룹의 한 재직일군의 말이다. 하북성패주의 매화조미료공장이 생산정지후 수천명의 로동자들이 내몽골과 신강에 위치한 새로운 생산기지로 전이했다.
2009년 중앙TV "초점탐방"은 매화조미료가 농토에 대량의 공업페수를 배출한 사실을 폭로했다. 4년이 지난뒤 하북성 패주의 매화조미료공장은 이미 생산정지했지만 매화그룹이 당지환경에 조성한 영향은 완전히 소실되지 않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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