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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총체적신뢰도 밑바닥 돌파, 70% 낯선 사람 불신

보고서 지적

2013년 02월 17일 13:1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현재 중국의 사회총체적신뢰도가 일층 하락해 이미 60점이란 신뢰밑선에도 못미치고있다. 사람간의 불신이 일층 확대되고있고 반수에도 못미치는 응답자들만 사회상 많은 사람을 믿을수 있다고 인정했으며 20%,30% 사람들만 낯선 사람을 믿을수 있다고 인정했다" 얼마전 중국사회과학원사회학연구소의 사회심리상태청서인 "중국사회심리상태연구보2012-2013"가 발표된 뒤 사회 각계의 거센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조사에서 사회과학원 청서과제팀은 북경, 상해, 정주, 무한, 광주 등 7개 도시의 1900여명 주민들에 대해 상세하게 방문했다. 결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도가 떨어진외에 70% 사람들은 낯선 사람을 불신하고있었다. 업종과 부문 별로 볼 때 사람들은 상업,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최저치인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부동한 계층, 부동한 군체간의 불신도 심화되고 고질화되고있었고 정부관리와 군중, 경찰과 시민, 의사와 환자, 일반인과 상인들 사이 등 사회관계의 불신도 역시 일층 심각해지고있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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