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0년전까지 각종 류형의 특장생모집 취소
2018년 02월 27일 16:3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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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일전 교육부는 “2018년 일반 중소학교 학생모집 입학사업을 잘할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인쇄발부하고 점차적으로 특장생모집규모를 줄이며 2020년전까지 각종 류형의 특장생모집을 취소할것을 요구했다. 고중입시 점수추가항목을 계속 정리하고 규범화하며 아직까지 체육, 예술 등 점수추가항목을 전면 취소하지 않은 지방에서는 2018년 초중 1학년부터 집행한다.
우리 나라 학생모집시험제도의 보충으로서 특장생교육은 줄곧 전통과당교육의 외연이였으며 체육, 과학기술, 예술 등 학생들의 특장배양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최근년래 일부 사람들은 특장생정책을 리용하여 리익교환을 진행하면서 교육공평을 파괴하였다.
“교육부는 특장생 관련 정책을 줄곧 줄였다. 특장생 범주, 류형, 득점 및 규모 모두가 점차 줄어들고있으며 전부 취소하는것이 필연적인 결과이다”며 중국교육과학연구원 교수 장남성은 다음과 같이 더한층 분석했다. 정책함의의 “특장생”은 없어졌지만 교육함의의 “특장생”이 부활하였다. 지난날 대학입시시험을 기준으로 하던 “특장”교육이 특색교육, 개성화교육에 의해 대체되였고 학생마다 더이상 특장생모집제도에 규정된 그런 특장의 제한없이 누구나 부동한 방면의 흥취와 특장을 두드러지게 보여줄수 있게 되였다. 다시 말하면 앞으로 누구나 “특장생”으로 될수 있게 된것이다.
장남성은 특장생과 비특장생의 정책 및 인지기틀이 타파되면 사회교육양성기구는 우수한 학생을 선택하고 우수하지 않은 학생을 도태시키게 될것이고 급하게 서두르며 일을 그르치는 작법이나 공리성이 큰 작법이 없어지게 될것이며 특장생을 위한 특장양성이나 시험을 위한 시험교육 시장이 갈수록 없어지게 될것이다고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