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3일발 본사소식(기자 조아나): 북경교통대학, 북경과학기술대학, 북경우전대학, 북경림업대학, 북경화공대학 등 다섯개 북경의 대학교들은 13일 북경과학기술대학에서 련합학생모집자문소식발표회를 펼쳤는데 대분류 학생모집 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것은 다섯개 대학들의 올해 학생모집에서의 공동한 특점이다.
올해 북경교통대학은 계속하여 대분류 학생모집양성을 추진하는데 본부에 2개 전공(방향)을 신설하고 위해캠퍼스에 2개 문리과 합병모집전공을 신설했다. 학생들에게 전공이전, 전공(류)간 보충연수 및 두개 학위 연수의 기회를 주며 원서제출성적수위가 높은 부분적 수험생들에게 전공이전과 대분류 분류기회에서 우선선택권을 누릴수있게 했다. 북경과학기술대학의 전국 26개 학생모집전공에서 11개 대분류가 있는데 계속하여 “무제한”전공이전정책을 집행하며 리과시험반, 공과시험반 등 특색인재양성항목을 알심들여 구축했다.
북경우전대학은 데터과학과 빅데터기술, 네트워크공간안전 두개 전공을 신설하고 대부분 전공에서 전공이전신청 무제한 정책을 실시했다. 북경림업대학 2017년 재경학생모집 총계획은 약 260명인데 학생모집전공이 모두 40개, 서류조절비례는 105%이내로 하고 전공급별차이를 3,1,0으로 잠정했다. 서류를 추출하고 모집을 통해 전공에 들어갈 때 모두 전국적인 가산점을 인가해준다. 북경화공대학은 2개 중외합작학생모집전공과 1개의 대분류학생모집전공을 신설하고 시험반 등 우세학과의 북경에서의 서류제출비례를 계속 유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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