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사람들이 하북성 양원현 구석기시대 유방유적현장에서 발굴단면을 참관하고있다. 하북성 양원현에서 개최한 제1회 중국구석기문화절에서 고고애호가, 고고전공 학생과 고고전문가들은 함께 니하만유적군으로 들어가 직접 고고현장을 경험하고 석기를 제작하며 여러면에서 력사를 더듬어보고 니하만의 유구한 력사문화를 체험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