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래일부터 2016년 대학입시가 시작된다. 수백만명 수험생들이 대학입시에 참가하게 된다. 래일부터 진행되는 전국적으로 규모가 제일 크고 제일 관심을 모으는 대학입시를 위해 각지에서는 일년에 한번씩 “대학입시모식”을 개시하여 수험생들에게 전폭적인 후원을 제공한다.
공안부문 밀집포치: 북경 시험장마다 최소 8명 경찰력 배치
수험생들이 순조롭게 시험을 치고 시험장주변의 안전을 보장하자면 대학입시 시험장밖 호위담당은 우선 경찰들의 몫이다. 최근 호북, 북경, 감숙, 안휘 등지의 공안부문은 대학입시기간 안정보장사업을 긴밀히 포치하였다. 각지 경찰측은 대학입시 안전보호소조를 구성하고 대학입시부정행위단속 전문행동을 전개하고 시험장소에 순라차를 배치하는 등 여러가지 조치를 동시를 실시해 대학입시 수험생들을 호위하고있다.
보도에 따르면 호북성에서 대학입시 수험생들에게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호북 공안기관은 “록색통로”를 개통하고 신분증수속이 긴급한 수험생들에게 “일률로 우선 수리하고 우선 심사비준하고 우선 업로드하고 우선 허가”하는 “4개 일률”정책을 실시했다고 한다. 이밖에 호북성은 각지 공안기관에서 시험장에 순라차를 배치해 수험생들에게 “긴급호송”봉사를 제공할것을 요구했다. 교통부문은 “저소음모식”을 개시해 시험장 도로구간의 교통제한을 실행하게 된다.
북경시 경찰측은 고급치안유지방안을 가동하고 시험장 및 그 주변의 치안을 최대화하여 매개 시험장에 특별경찰, 순라경찰, 소방, 내부보호, 교통 등 부문의 경찰 최소 8명을 배치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그밖에 올해 처음 특별경찰을 동원해 시험지호송임무를 완성하도록 했다.
여러 지역 대학입시 의료보장통지 하달, 구조차량 시험장밖에서 대기
대학입시대오에서 의료위생부문은 항상 중요한 력량이였다. 수험생과 시험관련 사업일군들의 신체건강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지방의 위생부문은 언녕부터 준비를 했다.
공개된 보도에 따르면 최근 여러 지역들에서는 2016년대학입시기간 의료위생보장사업 관련 통지를 하달했다. 그중 대학입시 의료치료와 대비해 여러 지역에서는 수험생을 대상해 최소 하나의 종합병원을 지정병원으로 확정해야 하며 치료담당 병원은 사업방안을 제정하고 긴급치료대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구체적으로 보면 강소성 양주는 시험장소마다 구급차량을 배치할것을 요구했으며 처음 심장충격기를 배비했다. 섬서 함양은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시험장소마다 현장구급의료소 또는 의무실을 설치하고 경험이 풍부하고 현장의료구급능력을 갖춘 의무일군을 파견해 현장을 보장해야 한다. 수용치료하는 지정병원은 전문가소조를 설립하고 중환자들이 제때에 효과적인 치료를 받도록 확보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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