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보소식(기자 허로양): 24일, 교육부 국제협력및교류사 부사장 어계해는 2015중국교육국제화연구토론회의에서 중국의 대학시험성적을 국외에서 인정받기 위한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전문가와의 인터뷰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국외의 일부 대학교들에서는 이미 중국 신청자의 대학시험성적을 인정하고있다.
교육대외개방의 “구도”
“현재 우리 나라는 이미 로씨야, 미국, 유럽련맹 등 나라와 류사한 고위층인문교류기제를 구축했다”며 어계해는 이런 플랫폼을 통해 교육에서 무엇을 할것인가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국외에서 중국의 대학입학성적을 승인하도록 하는것이 우리가 가장 원하는것이고 이미 착수했다”며 어계해는 이 면의 사업을 이미 진행하고있지만 목표와는 비교적 먼 거리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교육의 대외개방을 추진하는것과 관련해 어계해는 중앙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는 교육부 “교육의 대외개방을 잘할데 대한 약간한 의견”출범사업을 감독처리하고있으며 교육부는 “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하는 교육행동계획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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