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 당위와 정부는 10일 거행한 개방확대추진대회에서 5개 면의 100가지 조치를 출범하여 전국의 전면 개방의 새 구도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제기하였다.
대회에서 상해시 당위와 정부가 발표한 국가의 개방확대 중대조치를 관철시달하고 개방형 경제 새 체제를 다그쳐 건립할 행동방안에서 5개 방면, 20가지 임무, 100가지 조치를 명확히 하였다.국제금융에서의 중심적 능력위치를 격상시키는 면에서 상해시는 외국자본의 은행업 시장진입을 대폭 느슨히 하고 증권업의 외국자본 주식비례 및 업무범위 제한을 완화하며 보험업의 대외개방을 일층 확대할 것을 제기하였다. 동시에 외국 기업과 투자자들이 상해시 증권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현대적 봉사업과 선진적 제조업 면에서 상해시는 봉사업의 시장진입허가를 일층 완화하고 원 상해자유무역시험구 범위내에서 개방한 부가가치 전신업무를 시험구확대범위에 적용함과 동시에 실시범위를 일층 확대할 것을 제기하였다. 자동차, 비행기, 선박 산업의 대외개방을 다그쳐 실시하고 외국자본의 새 에너지 자동차 프로젝트가 구체적으로 실시되도록 쟁취하기로 했다.
지식재산권 보호 면에서 상해시는 사법보호 위주, 행정보호 협력의 지식재산권 보호기제를 강화할 것을 제기하고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지식재산권 사법보호의견’을 출범했다.또한 고품질의 지식재산권 해외권익보호 봉사시스템을 완벽히 하는 동시에 국가 주관부문의 권한을 부여받아 상해에 상표해외권익보호판공실을 설립하기로 했다.
수입추진 새 플랫폼을 구축하는 면에서 상해시는 국제 일류기준에 걸맞은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알심들여 조직하며 “6일+365일”원스톱 교역추진 봉사플랫폼을 구축할 것을 제기하였다. 수입의료기기 수입중추통상구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림상에서 급히 필요되고 외국에서는 출시되였으나 중국에는 아직 등록허가를 받지 못한 항종양 신약을 상해에서 우선적으로 지정사용하도록 쟁취하기로 했다.
상업경영환경 최적화 면에서 상해시는 정무봉사의 원스톱화를 힘써 추진할 것을 제기하면서 전자증명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정부부문의 여러 심사비준 정보를 공유하도록 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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