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우리 나라 GDP 6.9% 성장, 전세계 15% 차지
2018년 03월 01일 15: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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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초보적인 핵산에 따르면 전국 국내총생산액은 [2]82만7122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9% 성장했다. 그중 제1산업의 증가액은 6만 5468억원으로 3.9%성장되였고 제2산업은 33만 4623억원으로 6.1%성장, 제 3산업은 42만 7032억원으로 8.0%성장했다. 제1산업증가치가 국내총생산액에서 점하는 비례는 7.9%이고, 제2산업의 증가치 비례는 40.5%이며 제 3산업의 증가치 비례는 51.6%였다. 전년 최종소비지출이 국내총생산액에 대한 공헌률은 58.8%, 자산형성총액의 공헌률은 32.1%, 화물과 봉사의 순수출 공헌률은 9.1%이다. 전년 인구당 국내 생산총액은 5만 9660원으로 그 지난해에 비해 6.3%성장했다. 전년 국민총수입[3]은 82만 5016억원으로 그 지난해보다 7.0%성장했다.
공보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 국내총생산액은 82.7만억원으로 년평균 환률로 환산하면 세계경제에서 점하는 비례가 15%좌우에 달해 세계 제 2위에 안전하게 들어섰다. 세계경제성장의 공헌률은 30%좌우로 계속하여 세계경제의 안정된 회복의 중요한 엔진으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