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철도본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철도부문은 8일 상해 합동 재산권 교역소에서 철도 토지종합개발항목 설명회를 열었다. 철도부문은 21개 토지 종합개발항목에 관해 143개 대형기업과 교류, 소통을 진행했다.
중국철도본회사 관계자는, 토지는 철도기업의 중요한 자산과 자원이라고 표하고 철도 토지종합개발을 강화하려면 사회자금, 기술, 관리 등 자원의 융합발전과 우세보완을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는 철도 토지자원을 활성화하고 토지 자산개발의 질과 효과성을 제고하며 철도 다원화 경영경로를 넓히는데 유조할뿐만아니라 철도 주변 환경의 질을 개선하고 구역경제사회발전과 도시화건설을 추진하는데 유조하다고 인정했다.
설명회에서 철도부문과 관련기업은 심도있는 교류와 소통을 진행하고 여러개 프로젝트와 관련해 협력의향을 달성했다. 다음단계 관련 철도국과 합자 철도회사는 재산권 교역기구를 통해 법률과 규정에 따라 프로젝트 재산권 양도와 투자유치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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