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년말 개통 예정인 국내 첫 독자 전자동(무인주행) 운행로선 북경 철도교통 연방선(燕房线) 첫 구간이 주행로 테스트를 시작해 전라인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건설임무를 맡은 중철전기화국 제1회사(中铁电气化局一公司)의 소개에 따르면 북경 연방선 렬차의 최고 운행 시속은 80km, 4대로 편성되며 최대 탑승인원은 1262명이다. 전자동 운행렬차의 최대 장점은 운행의 안정을 꼽을 수 있다. 시작, 가속, 정차, 구간 운행의 모든 운행단계에서 컴퓨터가 렬차의 안정적인 과도를 통제하므로 승객의 편안한 승차 체험을 최대한도로 보장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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