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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재정부에 따르면 2015년부터 중앙재정은 루계로 14억 5000만원의 보조자금을 배치해 과학기술관의 무료개방을 지지했다.
소개에 따르면 재정부, 중국과학기술협회, 중앙선전부는 2015년에 련합으로 통지를 발부하여 각지 과학기술협회계통 산하 과학기술관의 무료개방을 점차적으로 실행, 추진하도록 포치하였으며 중앙재정은 과학기술관 무료개방 입장권 수입 감소부분과 운행 담보, 진렬품 갱신 등을 보조해주었다.
재정부 과학교육사 해당 관계자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중앙재정은 루계로 8억 9700만원의 보조자금을 배치하여 123개 과학기술관의 무료개방을 지지하였으며 무료로 개방한 과학기술관의 년평균 개방일은 242일이고 루계로 3만 191차의 교양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접대군중은 연 인수로 3722만명이라면서 2017년 중앙재정은 계속 5억 5300만원의 보조자금을 배치하여 무료개방 과학기술관을 138개로 증가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외 사회주의 문예창작의 번영과 발전을 위하여 중앙재정은 또 1억 5000만원을 배치하여 중화 문명력 사제재의 미술창작 프로젝트를 지지하였으며 주로 창작을 후원하고 작품의 구입과 소장을 장려하는 등 지출에 사용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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